[조간브리핑] 잇따르는 삼성·SK 목표가 상향…프리미엄 적용 평가↑
SBS Biz
입력2026.05.08 05:53
수정2026.05.08 06:46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반도체 속도전…삼성 신공장 착공 앞당긴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신공장 착공 시점을 6개월가량 앞당긴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P5 팹2를 착공하기로 확정하고, 부지 정지 작업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속도전에 나선 것은 인공지능, AI 열풍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과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비해 생산능력을 선제 확충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한 수요 대응을 넘어 수년간 이어질 AI 반도체 호황기에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50만전자·300만닉스'…목표가 줄상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로 각각 50만 원과 30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270만 원까지 상향했습니다.
향후 실적 전망은 유효하고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가 가세하면서 한층 높은 밸류에이션이 적용됐습니다.
목표가 산정 과정에서 더 이상 과거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되레 나스닥 같은 미국시장 '프리미엄'을 적용해야 한다는 평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코오롱, 저수익 사업 정리 소재·패션사업 부분 매각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오롱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부 중 일부를 매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용 필름 사업부를 떼어내기로 했습니다.
전자 부품 소재와 패션 사업 중 일부도 매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매각 대상 사업의 가치를 2000억 원 안팎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룹 오너 2세인 이규호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주도하는 사업 재편의 일환입니다.
이 부회장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실탄’으로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 먹거리를 키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강북 '300만원 월세' 급증 강남의 2배 속도로 많아져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서울 아파트 주간 전세가격 상승률이 1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23% 상승했습니다.
전세 불안은 월세시장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02.74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강남이 아닌 강북 지역에서도 300만 원이 넘는 고가 월세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1분기 강북 14개 구에서 월세 300만 원 이상 계약은 606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53.4% 늘었습니다.
◇ 주식으로 번 돈 70%, 집 살때 썼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주식으로 번 돈이 소비보다는 부동산 시장으로 흐른다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주택 가계는 주식 자본이득의 70%를 부동산 자산으로 옮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무주택자의 경우 자본이득이 1원 발생할 때 0.78원 정도를 순매도하고, 이 가운데 0.7원 정도를 다시 부동산 매입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주식 자본이득이 큰 무주택 가계의 유주택 전환 확률은 23.1%로, 전체 평균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한국 가계는 주가가 1만 원 오를 때 130원 정도만 소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동대문 시장·갤러리 "스테이블코인 받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쓰이는 규모가 계속 늘면서 한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법제화가 지지부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막혀 있고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세법 등도 정비되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먼저 수요가 생겨나는 상황입니다.
일부 갤러리에선 달러 스테이블코인 결제도 열어놓았고, 동대문 도매시장에서는 테더를 통해 쉽게 정산할 길도 조만간 열릴 예정입니다.
시티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와 송금이 빠르게 성장해 오는 2030년쯤 지금의 10배 수준인 10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계에선 규제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반도체 속도전…삼성 신공장 착공 앞당긴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신공장 착공 시점을 6개월가량 앞당긴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P5 팹2를 착공하기로 확정하고, 부지 정지 작업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속도전에 나선 것은 인공지능, AI 열풍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과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비해 생산능력을 선제 확충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한 수요 대응을 넘어 수년간 이어질 AI 반도체 호황기에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50만전자·300만닉스'…목표가 줄상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로 각각 50만 원과 30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270만 원까지 상향했습니다.
향후 실적 전망은 유효하고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가 가세하면서 한층 높은 밸류에이션이 적용됐습니다.
목표가 산정 과정에서 더 이상 과거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되레 나스닥 같은 미국시장 '프리미엄'을 적용해야 한다는 평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코오롱, 저수익 사업 정리 소재·패션사업 부분 매각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오롱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부 중 일부를 매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용 필름 사업부를 떼어내기로 했습니다.
전자 부품 소재와 패션 사업 중 일부도 매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매각 대상 사업의 가치를 2000억 원 안팎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룹 오너 2세인 이규호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주도하는 사업 재편의 일환입니다.
이 부회장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실탄’으로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 먹거리를 키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강북 '300만원 월세' 급증 강남의 2배 속도로 많아져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서울 아파트 주간 전세가격 상승률이 1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23% 상승했습니다.
전세 불안은 월세시장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02.74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강남이 아닌 강북 지역에서도 300만 원이 넘는 고가 월세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1분기 강북 14개 구에서 월세 300만 원 이상 계약은 606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53.4% 늘었습니다.
◇ 주식으로 번 돈 70%, 집 살때 썼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주식으로 번 돈이 소비보다는 부동산 시장으로 흐른다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주택 가계는 주식 자본이득의 70%를 부동산 자산으로 옮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무주택자의 경우 자본이득이 1원 발생할 때 0.78원 정도를 순매도하고, 이 가운데 0.7원 정도를 다시 부동산 매입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주식 자본이득이 큰 무주택 가계의 유주택 전환 확률은 23.1%로, 전체 평균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한국 가계는 주가가 1만 원 오를 때 130원 정도만 소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동대문 시장·갤러리 "스테이블코인 받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쓰이는 규모가 계속 늘면서 한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법제화가 지지부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막혀 있고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세법 등도 정비되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먼저 수요가 생겨나는 상황입니다.
일부 갤러리에선 달러 스테이블코인 결제도 열어놓았고, 동대문 도매시장에서는 테더를 통해 쉽게 정산할 길도 조만간 열릴 예정입니다.
시티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와 송금이 빠르게 성장해 오는 2030년쯤 지금의 10배 수준인 10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계에선 규제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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