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카메라 왜이래…테슬라, 22만대 리콜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5.08 04:41
수정2026.05.08 05:46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후방 카메라 영상이 늦게 나오는 문제로 차량 21만 8,868대를 리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20∼2023년형 모델Y, 2017년형과 2021∼2023년형 모델3, 2021∼2023년형 모델X, 2021∼2023년형 모델S 등입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들 차량은 테슬라가 자체 설계한 자율주행 전용 컴퓨터인 '하드웨어 버전3'(HW3)을 탑재한 것으로, 테슬라는 해당 하드웨어를 2024년 1월부터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의 후방카메라 영상 지연으로 차량 후진 시 충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테슬라 측은 그간 후방카메라 문제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 사례는 없다며,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27건의 보험 청구, 2건의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4.줄서서 먹었는데…GS25 '한정선 찹쌀떡' 대장균 초과 검출
- 5.'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6.[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7.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
- 8.중국 BYD 한국서 수입차 4위…현대차·기아 中 점유율은 '뚝'
- 9.10년 낸 국민연금이 기초연금보다 적다고?…'급여 역전' 논란
- 10.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