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지원단' 가동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07 18:20
수정2026.05.07 18:28
[충북 청주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에서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오른쪽 여섯번째)과 박상규 플렉스로직 대표 등 참석자들이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제4차 현장방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이 장시간 근로 개선을 위한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을 본격 가동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노사발전재단은 충북 청주 소재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을 방문해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4차 현장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의 네 번째 일정으로, 올해 다시 시작된 상생파트너십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28일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출범 이후 다양한 업종의 현장을 방문하며, 노사의 자율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노동시간 단축 사례를 발굴해 왔습니다.
이날 재단이 방문한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은 지원단의 4차 방문기업으로서 로봇 자동화 및 검사장비 개발 제조기업이다. 최근 기업 규모 확대 과정에서 장시간 근무 문제가 커지자 재단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참여했습니다.
플렉스로직은 지난 4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재단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재정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3년 만에 돌아온 상생파트너십은 현장의 문제를 파트너십으로 돌파하는 사업이다. 이는 노사 자율의 상생과 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도출되는 성과의 추진력과 효과성은 매우 클 것”이라며 “노사의 의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단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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