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갈등, 이사회 의장까지 등판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5.07 16:19
수정2026.05.07 17:27
일반적으로 회사 밖은 물론 일선 직원들과도 거의 소통하지 않는 삼성전자 이사회의 의장이 최근 노사 갈등과 관련해 이례적인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금융위원장을 지낸 관료 출신 신제윤 의장이 주인공인데요.
신 의장은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는다"면서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주들도 노조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노조 내부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까지도 최근 무리한 요구를 하는 노조들을 비판하는 등 노조를 둘러싼 시선이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장을 지낸 관료 출신 신제윤 의장이 주인공인데요.
신 의장은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는다"면서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주들도 노조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노조 내부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까지도 최근 무리한 요구를 하는 노조들을 비판하는 등 노조를 둘러싼 시선이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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