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머니무브 막아라…예금 금리 인상 러시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5.07 16:19
수정2026.05.09 08:00

앞서 보셨던 것처럼 사상 처음으로 7천 선을 넘긴 코스피의 질주가 맹렬합니다. 

모두가 함박웃음일 것 같지만 은행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너도나도 증시로 자금을 옮기자 예금 통장 인기는 떨어졌고 부랴부랴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4천 피'를 뚫은 바 있습니다. 

이때부터 증시가 돈이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많았던 걸까요. 

지난해 말 기준 잔액 1억 원 이하, 그러니까 개인 소유로 추정되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계좌가 1년 전보다 3%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머니무브가 일어난 지 대략 6개월은 됐다는 뜻입니다. 

은행과 2 금융권 모두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으니, 원금 보장이라는 이점까지 감안해 지금 시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을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류선우다른기사
초등 1학년도 엄카 대신 '내 카드' 만든다
초등학생도 모십니다…금융권, 체크카드 발급 나이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