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AI 인수 '재점화'…변수는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5.07 16:18
수정2026.05.07 18:10
몇 년 전 달아올랐다 잠잠해졌던 한화의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인수 불씨가 다시 커졌습니다.
KAI는 KF-21와 같은 차기 국산 주력 전투기 등과 위성 개발 등 우주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수출입은행이 최대주주입니다.
이곳에 대해 한화그룹이 최근 지분 확대와 함께 그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라고 명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다만 문제는 인수가 본격화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입니다.
인수가 성사되면 전차와 함정에 더해 전투기와 발사체까지 한화가 장악하는 그림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한국판 록히드마틴이 가능해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독과점 문제가 불거집니다.
여기에 안보 산업의 특성상 국가의 영향력이 유지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어 인수가 실제 추진되더라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KAI는 KF-21와 같은 차기 국산 주력 전투기 등과 위성 개발 등 우주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수출입은행이 최대주주입니다.
이곳에 대해 한화그룹이 최근 지분 확대와 함께 그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라고 명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다만 문제는 인수가 본격화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입니다.
인수가 성사되면 전차와 함정에 더해 전투기와 발사체까지 한화가 장악하는 그림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한국판 록히드마틴이 가능해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독과점 문제가 불거집니다.
여기에 안보 산업의 특성상 국가의 영향력이 유지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어 인수가 실제 추진되더라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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