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연장'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하겠다"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5.07 16:18
수정2026.05.07 17:09
최근 알짜 사업인 익스프레스 매각에 청신호가 켜지며 회생 결정 연장이 이뤄진 홈플러스에서 월급까지 포기하겠다는 노조가 나왔습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 조합원들은 "월급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을 전액 영업 정상화 및 상품 공급에 투입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에는 일반노조와 마트노조 두 곳이 있는데, 1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되는 전 직원 중 마트노조가 약 2천여 명, 그리고 이번 월급 포기 선언을 한 일반노조가 1400명 정도입니다.
전체 임직원에 비하면 많은 숫자는 아닌 셈이지만,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걱정이 상징적으로 드러난 사건 아닌가 싶습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 조합원들은 "월급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을 전액 영업 정상화 및 상품 공급에 투입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에는 일반노조와 마트노조 두 곳이 있는데, 1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되는 전 직원 중 마트노조가 약 2천여 명, 그리고 이번 월급 포기 선언을 한 일반노조가 1400명 정도입니다.
전체 임직원에 비하면 많은 숫자는 아닌 셈이지만,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걱정이 상징적으로 드러난 사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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