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종전 기대에 뉴욕증시 또 '최고치'…국제유가 급락
SBS Biz
입력2026.05.07 16:01
수정2026.05.07 16:45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종전 기대해 봐도 될까요?
연일 커지는 기대감에 뉴욕 증시는 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에너지 시장 안정될 거란 기대감에 반도체·산업재 등 경기민감 섹터가 크게 올라줬고,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가 근접한 가운데, 스페이스 X와 앤트로픽이 대규모 컴퓨팅 협력에 나섰고요.
엔비디아가 코닝과 손잡고 AI 데이터 병목 해소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밤사이 증시상승의 이유죠.
양국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에 근접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한 페이지 분량으로 알려진 MOU에는 총 14개 항목이 나열됐는데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비롯해 호르무즈 문제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며 이란과의 갈등이 조만간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방문 전 타결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이란과 핵무기 보유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말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화법일 가능성도 있기에 이란이 내놓는 입장도 기다려야겠습니다.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됐고, WTI와 브렌트유 모두 7%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먼저 IPO를 앞둔 기업들 소식들도 살펴보시죠.
스페이스 X와 앤트로픽이 대규모 컴퓨팅 파트너십 체결했습니다.
이제 앤트로픽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스페이스 X의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AI 칩 22만 개 이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앤트로픽은 이를 바탕으로 클로드 코드 사용량을 늘리고,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호출 제한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와중에 머스크는 테라펩에도 여념 없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 X, xAI가 총동원되는 대형 프로젝트 테라펩에 이번엔 스페이스 X가 최대 1190 달러 (약 172조 4300억 원)을 투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 X, xAI가 사용할 칩을 테라펩을 통해 자체 생산하겠다는 구상인데요.
특히 인텔의 차세대 14A 공정을 활용할 계획이어서, 요즘 좋은 인텔흐름도 같이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구리선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테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구리케이블은 발열, 통신거리, 전력효율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라 구리선을 광섬유로 대체하기로 했는데요.
현재 엔비디아의 블랙웰, 루빈 GPU 같은 경우에는 광섬유 16가닥을 사용하고 차세대 파인만은 32가닥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테이터센터 스위치칩에 들어가는 광섬유도 512가닥에서 2048가닥으로 4배나 증가해서 공급망 확보가 필요했는데요.
이에 엔비디아는 유리·광섬유 제조기업 코닝과 손잡고, 미국 내 광 연결 부품의 제조 역량을 10배, 광섬유 생산 능력을 50%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에 엔비디아와 코닝 주가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오늘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미국에서는 4월 감원계획이 발표됩니다.
또 1분기 비농업 생산성과 단위노동비용,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월 건설지출 지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실적 발표 기업으로는 맥도날드, 코어위브, 코인베이스가 있습니다.
특히 고용 관련 지표와 생산성 지표는 향후 금리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 관심이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종전 기대해 봐도 될까요?
연일 커지는 기대감에 뉴욕 증시는 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에너지 시장 안정될 거란 기대감에 반도체·산업재 등 경기민감 섹터가 크게 올라줬고,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가 근접한 가운데, 스페이스 X와 앤트로픽이 대규모 컴퓨팅 협력에 나섰고요.
엔비디아가 코닝과 손잡고 AI 데이터 병목 해소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밤사이 증시상승의 이유죠.
양국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에 근접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한 페이지 분량으로 알려진 MOU에는 총 14개 항목이 나열됐는데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비롯해 호르무즈 문제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며 이란과의 갈등이 조만간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방문 전 타결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이란과 핵무기 보유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말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화법일 가능성도 있기에 이란이 내놓는 입장도 기다려야겠습니다.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됐고, WTI와 브렌트유 모두 7%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먼저 IPO를 앞둔 기업들 소식들도 살펴보시죠.
스페이스 X와 앤트로픽이 대규모 컴퓨팅 파트너십 체결했습니다.
이제 앤트로픽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스페이스 X의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AI 칩 22만 개 이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앤트로픽은 이를 바탕으로 클로드 코드 사용량을 늘리고,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호출 제한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와중에 머스크는 테라펩에도 여념 없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 X, xAI가 총동원되는 대형 프로젝트 테라펩에 이번엔 스페이스 X가 최대 1190 달러 (약 172조 4300억 원)을 투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 X, xAI가 사용할 칩을 테라펩을 통해 자체 생산하겠다는 구상인데요.
특히 인텔의 차세대 14A 공정을 활용할 계획이어서, 요즘 좋은 인텔흐름도 같이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구리선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테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구리케이블은 발열, 통신거리, 전력효율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라 구리선을 광섬유로 대체하기로 했는데요.
현재 엔비디아의 블랙웰, 루빈 GPU 같은 경우에는 광섬유 16가닥을 사용하고 차세대 파인만은 32가닥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테이터센터 스위치칩에 들어가는 광섬유도 512가닥에서 2048가닥으로 4배나 증가해서 공급망 확보가 필요했는데요.
이에 엔비디아는 유리·광섬유 제조기업 코닝과 손잡고, 미국 내 광 연결 부품의 제조 역량을 10배, 광섬유 생산 능력을 50%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에 엔비디아와 코닝 주가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오늘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미국에서는 4월 감원계획이 발표됩니다.
또 1분기 비농업 생산성과 단위노동비용,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월 건설지출 지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실적 발표 기업으로는 맥도날드, 코어위브, 코인베이스가 있습니다.
특히 고용 관련 지표와 생산성 지표는 향후 금리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 관심이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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