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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행진' 코스피, 7490.05에 마감…장중 7500선 '터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07 15:45
수정2026.05.07 15:48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에, 코스닥은 0.66포인트(0.05%) 오른 1,210.83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장중 7,500을 돌파하며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등락 끝에 7490대에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오늘(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습니다. 이로써 어제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 기록(7426.60)을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531.8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2거래일 간 대거 주식을 사들이며, '7천피'를 견인했던 외국인은 오늘 무려 7조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개인은 약 6조원 순매수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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