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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스틱커피 최대 15% 인상…"원부자재·물류비 부담"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07 15:12
수정2026.05.07 15:15


이디야커피가 점포에서 판매하는 스틱커피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전날부터 전국 2천581개 점포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4종(오리지널·마일드·스페셜에디션·디카페인) 100개입의 가격을 기존 1만6천400원에서 1만8천900원으로 15.2% 인상했습니다.

아메리카노 4종 20개입의 가격은 4천700원에서 4천900원으로 4.3% 올랐습니다.

커피믹스 3종(모카블렌드·골드블렌드·아로마블렌드) 100개입은 1만4천700원에서 1만6천900원으로 14.9% 인상됐습니다.

이디야커피 측은 "최근 원두 가격 상승을 비롯한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 제조 경비 및 물류비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품질 유지와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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