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주요 통제구역 개방 행사…회당 40명 사전예약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5.07 13:24
수정2026.05.07 13:34
한국조폐공사는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대덕특구 주말 개방 행사에 참여해 평소 접근이 제한된 주요 통제구역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총 8일간 진행됩니다.
주말 개방 프로그램은 본사 및 기술연구원 일대에서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1시) 진행되며 회당 4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사 홍보영상 시청, 위변조 방지 기술 등 연구활동 강연, 특수잉크 및 광결정 등 개발 시험품 전시가 마련됩니다.
특히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화폐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연구센터 견학’을 올해 한층 강화해, 화폐 제조 기술의 우수성과 생생한 현장 업무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조폐공사는 설명했습니다.
현장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에 함께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행사 참가는 대전 사이언스 투어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성인 보호자와 동반해야 합니다.
회당 4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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