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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서 법안 110여건 처리키로…국힘 개헌 표결 불참할 듯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07 13:11
수정2026.05.07 13:21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여야는 7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합의가 끝난 비쟁점 법안 110여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15개 정도 법안을 정리하고 있다"며 "개헌 표결 절차가 끝나면 일반 법안 표결 절차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의된 이번 개헌안이 정략적 산물이라고 보고 반대 당론을 정한 상태여서, 본회의에서 진행될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에는 불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이재명 정권의 독재 개헌 추진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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