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서 가전·TV 철수…"선택과 집중"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5.07 11:24
수정2026.05.07 11:44
[앵커]
이렇게 내홍에 빠진 삼성전자가 중국에선 가전 사업을 접습니다.
현지 업체들의 저가 공세 속에 수익성이 저하되자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핵심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기송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건 아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TV와 생활가전을 접습니다.
삼성전자 중국법인은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가전 및 TV 사업 철수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지 유통 채널과 협력사에도 판매 중단을 알렸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TCL과 하이센스, 샤오미 같은 현지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전략으로 대응해 왔지만, 소비 침체와 현지 업체 공세가 겹치면서 점유율 방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결국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그럼 집중하는 미래 사업은 어떤 겁니까?
[기자]
중국 시장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유지하고, 갤럭시 AI 기능을 접목시켜서 시장 공략을 계속 하겠단 계획이고요.
중국 소비자 맞춤형 AI 기능 개발을 위해 중국 내 AI 기업들과 협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생산 라인 역시 기존대로 운영됩니다.
중국 시안에 있는 반도체 공장은 회사 전체 낸드플래시의 최대 40%를 담당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쑤저우 가전 공장도 생산은 계속해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고, 가전과 TV 기술 개발 역시 현지 연구소를 통해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이렇게 내홍에 빠진 삼성전자가 중국에선 가전 사업을 접습니다.
현지 업체들의 저가 공세 속에 수익성이 저하되자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핵심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기송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건 아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TV와 생활가전을 접습니다.
삼성전자 중국법인은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가전 및 TV 사업 철수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지 유통 채널과 협력사에도 판매 중단을 알렸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TCL과 하이센스, 샤오미 같은 현지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전략으로 대응해 왔지만, 소비 침체와 현지 업체 공세가 겹치면서 점유율 방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결국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그럼 집중하는 미래 사업은 어떤 겁니까?
[기자]
중국 시장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유지하고, 갤럭시 AI 기능을 접목시켜서 시장 공략을 계속 하겠단 계획이고요.
중국 소비자 맞춤형 AI 기능 개발을 위해 중국 내 AI 기업들과 협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생산 라인 역시 기존대로 운영됩니다.
중국 시안에 있는 반도체 공장은 회사 전체 낸드플래시의 최대 40%를 담당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쑤저우 가전 공장도 생산은 계속해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고, 가전과 TV 기술 개발 역시 현지 연구소를 통해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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