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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1년간 신입 설계사 820명 양성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5.07 10:30
수정2026.05.07 10:32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신입 설계사 양성 1주년을 맞아 오늘(7일)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해 4월 신입 보험설계사를 전액 무상으로 양성하고 정식 활동 기회까지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신입 Insurance Advisor 과정'을 선보이고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토스인슈어런스가 국내 유일의 플랫폼형 GA로서 쌓아온 교육 및 영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입문부터 온보딩, 테마 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과정을 전국 단위로 상시 운영 중입니다.

보험 무경력자뿐 아니라 체계적인 보험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영업 기반을 갖추고 싶은 기존 경력자도 참여 가능하며, 모든 신입 설계사는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정식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자의 동기와 적합성을 사전 검증하고 입과 이후에는 철저한 그라운드 룰을 기반으로 교육을 운영합니다. 무단 이탈, 반복 지각, 중도 포기 등 기본적인 학습 태도를 갖추지 못한 경우 즉시 미이수 처리하여 실제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선별해 육성하고 있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양성 첫 달에 64명의 위촉 설계사를 배출한 이후로 올해 4월 말까지 누적 820명의 설계사를 위촉시켰습니다. 최근에는 매월 100명 이상의 무경력 신입 설계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설계사로 위촉된 수료생의 평균 연령은 33.5세에 불과했고 그중 2030세대가 80%를 차지했습니다. 생명보험업계 전속 설계사의 평균 연령은 51.4세에 달하며, 20대 신규 유입이 12%에 그친 것(보험연구원, 2024년 말 기준)과는 대비되는 수치입니다.

특히 무상 양성 교육을 통해 설계사가 된 첫 수료생들의 지난 10개월 간 계약 유지율은 93.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무경력 신입 설계사들이 무료 DB를 제공받아 토스 앱에서 매칭된 고객과 안정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영업 환경 속에서 지인 영업 압박을 전혀 받지 않으면서도 달성한 결과입니다.

금융 당국에서도 부당 승환계약 방지 등 보험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신인 설계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 ‘대형 GA 내부통제 실태 평가’에서 주요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설계사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한 명의 설계사를 제대로 육성할 때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며 "내실과 신뢰를 중시하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철학이 업계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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