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온기 확산 기대되는 유망 섹터 및 종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07 10:08
수정2026.05.07 13:4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윤정 LS증권 연구원
Q. 어제(6일) 7400선도 터치했던 코스피였는데, 여기에 종전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오늘(7일) 장 초반 분위기도 상당히 좋네요? 최근 이 같은 상승 흐름,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Q. 일단 외국인 자금 유입이 참 엄청납니다. 지난 4일은 3조 가까이 어제는 또 3조 이상.. 사실 환율이 크게 하락한 것도 아니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한 상황인데요. 외국인 자금이 한국으로 이렇게 몰리고 있는 건 어떻게 봐야할지, 외국인이 다시 리밸런싱에 나설 가능성은 없을지요?
Q.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코스피 7천 시대가 열렸는데, 이제 시장 시선은 그 이상을 향하고 있죠? 연내 8천 8500 얘기도 나오고 있던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 또 그 전망치까지 마냥 오르기만 하진 않겠죠? 5월, 급등한만큼 코스피 조정 가능성은 없을지요?
Q. 코스피 6천선도 그렇지만, 7천선을 이끈 섹터도 반도체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조금 달랐던 것이, 기존엔 SK하이닉스 주가가 더 강한 모습이었고, 외국인도 SK하이닉스 매수에 집중해왔는데, 어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폭풍 매수하며 삼성전자 상승폭이 더 컸어요?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시는지, 아무래도 애플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고심 중이란 소식이 크게 작용한 걸까요?
Q. 그런데 반도체 대형주는 이렇게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비교적 몸집이 가벼운 소부장주는 오히려 움직임이 크지 않고 온기가 확 퍼지는 흐름은 아니거든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지, 그렇다면 소부장주에 시선을 둘 때는 아직 아닐까요?
Q. 반도체 대형주와 함께 연일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살펴보면요. 일단 반도체가 가면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우세하잖습니까? 그럼 이들 섹터 역시 고점을 우려하기보단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게 필요할까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 그리고 전력기기주가 뜨면서 SK스퀘어, 효성 등 지주사도 동반 강세입니다. 국내증시의 고질적인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축소되며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건지, 그렇다면 지주사 중에서도 어디를 좀 더 주목하는 게 좋을까요?
Q. 코스피가 초고속 랠리를 보이면서 증권주도 투자자들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어제 10% 넘게 뛰었고, 미래에셋증권은 20% 가까이 급등세였는데요.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주이니 좀 따로 떼어서 봐야하는지, 그리고 다음 주 실적 발표도 아직 남은 상황인데 이후에도 증권주가 계속 갈 거라 보십니까?
Q. 반대로 이렇게 오르는 종목만 오르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 기존 주도주인 조선과 방산도 어제는 약세였고요. 그런데 코스피가 8천선까지 넘보려면 그래도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어야 한단 목소리도 있던데, 향후 순환매 흐름이 강화될 수 있을지, 그렇다면 어느 쪽을 좀 주목하면 좋을까요?
Q. 코스피에 대한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죠. 코스닥 전체 시총에서 30%를 차지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약세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셀트리온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잖습니까? 이를 계기로 제약 바이오주 투심이 살아나면서 코스닥도 반등 발판을 만들 수 있을까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반도체 섹터가 강하게 뛰면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반도체 중심 강한 상승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달 중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도 예정돼 있고 21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잖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6일) 7400선도 터치했던 코스피였는데, 여기에 종전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오늘(7일) 장 초반 분위기도 상당히 좋네요? 최근 이 같은 상승 흐름,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Q. 일단 외국인 자금 유입이 참 엄청납니다. 지난 4일은 3조 가까이 어제는 또 3조 이상.. 사실 환율이 크게 하락한 것도 아니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한 상황인데요. 외국인 자금이 한국으로 이렇게 몰리고 있는 건 어떻게 봐야할지, 외국인이 다시 리밸런싱에 나설 가능성은 없을지요?
Q.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코스피 7천 시대가 열렸는데, 이제 시장 시선은 그 이상을 향하고 있죠? 연내 8천 8500 얘기도 나오고 있던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 또 그 전망치까지 마냥 오르기만 하진 않겠죠? 5월, 급등한만큼 코스피 조정 가능성은 없을지요?
Q. 코스피 6천선도 그렇지만, 7천선을 이끈 섹터도 반도체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조금 달랐던 것이, 기존엔 SK하이닉스 주가가 더 강한 모습이었고, 외국인도 SK하이닉스 매수에 집중해왔는데, 어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폭풍 매수하며 삼성전자 상승폭이 더 컸어요?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시는지, 아무래도 애플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고심 중이란 소식이 크게 작용한 걸까요?
Q. 그런데 반도체 대형주는 이렇게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비교적 몸집이 가벼운 소부장주는 오히려 움직임이 크지 않고 온기가 확 퍼지는 흐름은 아니거든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지, 그렇다면 소부장주에 시선을 둘 때는 아직 아닐까요?
Q. 반도체 대형주와 함께 연일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살펴보면요. 일단 반도체가 가면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우세하잖습니까? 그럼 이들 섹터 역시 고점을 우려하기보단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게 필요할까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 그리고 전력기기주가 뜨면서 SK스퀘어, 효성 등 지주사도 동반 강세입니다. 국내증시의 고질적인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축소되며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건지, 그렇다면 지주사 중에서도 어디를 좀 더 주목하는 게 좋을까요?
Q. 코스피가 초고속 랠리를 보이면서 증권주도 투자자들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어제 10% 넘게 뛰었고, 미래에셋증권은 20% 가까이 급등세였는데요.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주이니 좀 따로 떼어서 봐야하는지, 그리고 다음 주 실적 발표도 아직 남은 상황인데 이후에도 증권주가 계속 갈 거라 보십니까?
Q. 반대로 이렇게 오르는 종목만 오르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 기존 주도주인 조선과 방산도 어제는 약세였고요. 그런데 코스피가 8천선까지 넘보려면 그래도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어야 한단 목소리도 있던데, 향후 순환매 흐름이 강화될 수 있을지, 그렇다면 어느 쪽을 좀 주목하면 좋을까요?
Q. 코스피에 대한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죠. 코스닥 전체 시총에서 30%를 차지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약세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셀트리온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잖습니까? 이를 계기로 제약 바이오주 투심이 살아나면서 코스닥도 반등 발판을 만들 수 있을까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반도체 섹터가 강하게 뛰면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반도체 중심 강한 상승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달 중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도 예정돼 있고 21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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