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 지원 확대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07 09:50
수정2026.05.07 10:19
[지난 6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배문성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지회장(왼쪽)과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하고 발대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은 물론, 안전 관련 정보 공유와 전문성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올해는 사내 협력사 4개소와 지역 중소기업 1개소를 새롭게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은 사내 협력사 4개소, 사외 협력사 4개소, 지역 중소기업 2개소 등 총 10개소로 확대됐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교육·점검·현장 지원을 연계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매뉴얼과 통역·컨설팅 지원을 새롭게 포함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하고, 혹서기·혹한기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온열·한랭 질환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상생협력사업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컨설팅, 안전 캠페인, 교육, 합동 점검, 안전용품 지원, 최종 성과 세미나 등 오는 9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두 번째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 만큼,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 협력사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범위를 넓혀,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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