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FTA 원산지 관리 정보화 지원 기업 27개 선정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07 09:44
수정2026.05.07 09:45
산업통상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리 정보화 지원을 위한 '2026년 원산지관리시스템 종합컨설팅사업' 대상 기업 27곳을 선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과 원산지관리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계해 시스템 기반 원산지 관리 업무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원산지 증명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통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연말까지 ▲ 기업 ERP와 원산지 관리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시스템 구축 ▲ 협력기업 원산지 관리시스템 적용 ▲ 원산지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 ▲ 원산지 증빙서류 디지털화 등에 관한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올해 공모에는 총 68개 기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선정 과정에서 전국 각 지역의 유망 수출기업 등을 지원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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