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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아빠차 되겠네…월 1만대 팔리는 '한국차'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5.07 09:31
수정2026.05.08 06:55


기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자동차 전문매체 타임스 드라이브의 '2026 오토 서밋 앤(&)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 차량을 결정했습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안전성 측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차량은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을 기록하며 별 5개를 받았습니다.

이는 인도에서 출시된 내연기관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 성적입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올해 1월 인도 출시 이후 누적 4만2천554대가 판매되는 등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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