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美원유 재고, 7월 중 바닥 드러낸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07 08:24
수정2026.05.07 08:25
세계 최대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의 제프 커리 최고전략책임자(CIO)는 현지시간 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의 원유 재고가 7월 중에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커리 CIO는 "유럽의 원유 재고는 5월 중에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경우 7월 4일 독립기념일 전후 혹은 그보다 더 빠른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가솔린, 항공유, 디젤 그리고 LPG 등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며 "오늘 당장 전쟁이 중단되고 원유 생산이 재개된다 해도 다시 제대로 흐르기 시작하는 시늉이라도 하려면 최소 3개월 이상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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