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우주 데이터센터, 스페이스X 매출 확대 기대"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07 08:19
수정2026.05.07 08:20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스페이스C의 매출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드 CEO는 "초기에는 수요와 공급 간에 불균형이 발생할 것이고, 이에 따라 가격은 급등할 것"이라며 "변동성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리서치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미 우리 사이트에 스페이스X 모델을 공개했지만, 궤도 데이터센터는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우드 CEO는 "하지만 초기 분석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스페이스X의 매출 규모를 기존 모델이 예측한 것 대비 10~20배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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