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반도체가 주도한 칠천피…고유가에도 반도체 수출 급증
SBS Biz
입력2026.05.07 07:46
수정2026.05.07 08:2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꿈의 7천 포인트, 반도체가 이끌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랠리가 소재·부품·장비와 유리기판, 전공정 장비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무역수지 개선을 꼽고 있는데요.
과거 고유가 국면에서는 원유 수입부담이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이 됐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급증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SKC 유리기판 양산 기대감에 상한가 직행
SK그룹 소재 계열사 SKC가 본업 경쟁력 회복과 반도체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주가 강세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본업 수익성 회복신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SKC는 자회사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인데, 최근 유상증자 규모 일부 축소에도, 약 6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유지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7천피' 개막에 증권주 덩달아 웃는다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주가 장 초반부터 일제히 강세 보였습니다.
증시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운용 수익 확대 기대가 커지는 만큼 증권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코스피는 전적으로 실적에 근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행 EPS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넘어 인프라까지 AI 수혜…전선주 강세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핵심 투자 테마로 부각되고 있죠.
앞서 알파벳, 아마존, MS 등 빅테크 기업 7곳도 실적 발표를 통해 AI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실적이 대체로 이들 기업의 AI 사업 수익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하면서,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대됐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꿈의 7천 포인트, 반도체가 이끌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랠리가 소재·부품·장비와 유리기판, 전공정 장비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무역수지 개선을 꼽고 있는데요.
과거 고유가 국면에서는 원유 수입부담이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이 됐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급증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SKC 유리기판 양산 기대감에 상한가 직행
SK그룹 소재 계열사 SKC가 본업 경쟁력 회복과 반도체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주가 강세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본업 수익성 회복신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SKC는 자회사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인데, 최근 유상증자 규모 일부 축소에도, 약 6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유지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7천피' 개막에 증권주 덩달아 웃는다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주가 장 초반부터 일제히 강세 보였습니다.
증시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운용 수익 확대 기대가 커지는 만큼 증권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코스피는 전적으로 실적에 근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행 EPS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넘어 인프라까지 AI 수혜…전선주 강세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핵심 투자 테마로 부각되고 있죠.
앞서 알파벳, 아마존, MS 등 빅테크 기업 7곳도 실적 발표를 통해 AI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실적이 대체로 이들 기업의 AI 사업 수익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하면서,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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