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사대표 회동 취소…내일 3자 협상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07 06:35
수정2026.05.07 06:36
[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1∼5일 진행한 전면 파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현장에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어제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어제 예정됐던 노사 대표간 대화가 취소됐습니다.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어제 "오후 3시에 예정됐던 1대1 미팅은 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측이 인사팀 상무와의 통화내용 중 일부가 직장인 익명앱에 올라와 희화화돼 유감이라는 표시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측은 내일(8일)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3자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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