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바이질스튜어트, 성수 '보헤미안 샌들' 팝업 스토어 운영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06 18:16
수정2026.05.06 19:16
생활문화기업 LF의 영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오는 25일까지 '무신사 킥스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여름 샌들 신제품을 내세워 신발 부문 입지를 다지려는 전략입니다.
올여름 신발 시장은 '보헤미안 감성'이 화두입니다. 얇고 얄팍한 디자인 대신 굽이 두껍고 부피감이 있는 형태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장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한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입니다.
최근 서울 성수동 일대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스토어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도 이런 흐름을 반영해 MZ 세대 밀집 지역인 성수동에 팝업을 열었습니다.
팝업 매장에서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데일리 샌들을 주력으로 선보입니다. 바닥이 두꺼운 플랫폼 구조와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인솔을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매장은 신제품을 직접 신어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습니다. 1층 매장은 25일까지, 2층 브이피(VP)존은 31일까지 운영됩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상 샌들, 플립플랍, 로퍼, 피셔맨 샌들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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