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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유럽서 10% 감원…英공장 통합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06 11:59
수정2026.05.06 12:00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해온 닛산자동차가 유럽에서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약 900명을 감축합니다. 

교도통신은 6일 유럽 내 유일한 닛산의 완성차 공장인 영국 선덜랜드 공장의 2개 생산라인을 하나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닛산은 유럽 내 판매 방식도 직영점에서 수입 대리점으로 전환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부품 창고도 폐쇄할 방침입니다. 

닛산은 적자와 판매 부진을 배경으로 2025년 2만 명 감원·7개 공장 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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