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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간편결제 특화 'KB NEED Pay 카드' 출시…연 최대 36만원 할인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06 11:38
수정2026.05.06 11:42


KB국민카드가 신규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반영해 간펼격제 특화 카드인 'KB NEED Pay 카드'를 출시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간편결제 이용이 많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카드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전반에서 간편결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편결제 이용만으로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객은 KB Pay,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KB Pay 선택 시 15%,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선택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및 멤버십 영역에서도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스포티파이 등 디지털 콘텐츠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컬리멤버스, 배민클럽 멤버십 구독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패션몰 이용 시에도 혜택을 제공합니다. 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29CM, 에이블리에서 KB Pay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간편결제 할인과 중복 적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이용 혜택도 더했습니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이용실적 및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적용돼 해외 이용 시 부담을 낮췄습니다.

KB NEED Pay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카드 기준 1만9천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는 1만3천원입니다. 가족카드 발급 시에는 7천원의 연회비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앱,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간편결제 이용만으로도 체감도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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