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조선 홍해 통과, 호르무즈 봉쇄 후 세 번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06 11:03
수정2026.05.06 11:05
[호르무즈 해협에 머무르는 유조선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세 번째 한국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세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17일과 이달 3일에도 우리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해 홍해를 통해 국내 운송에 나섰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홍해도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등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 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숨도 못 쉬겠다" 성수동에 4만 인파…사고 우려에 '결국 '
- 2.'강심장 개미들 벌써부터 흥분'…삼전닉스 2배 베팅 ETF 뭐길래
- 3.한푼이 아쉬운데, 年 30만원 준다고?…가족연금 아시나요?
- 4.'아내가 사오라는데 벌써 품절'…다이소 5000원 종이집 뭐길래
- 5.1000원으로 내 몸 지킨다?…다이소에 등장한 '이것'
- 6.4억 집이면 월 133만원 준다고?…"집이 효자네"
- 7.미친 서울 전셋값에 질렸다…서울 전셋값 6.8억 역대 최대
- 8."매달 통장에 318만원 국민연금 꽂힙니다"…누구일까?
- 9."이게 17만원?"…울릉도 '금값 오징어'에 갑론을박
- 10.버티면 결국 돈 된다?…비트코인 8만 달러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