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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라이프 "이란전쟁 경기순환적·구조적 영향에 집중"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06 07:56
수정2026.05.06 07:56


글로벌 자산운용사매뉴라이프의 마크 프랭클린 멀티에셋 솔루션 책임자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이란전쟁의 경기순환적, 구조적 영향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랭클린 책임자는 "전쟁이 미치는 경기순환적 영향과 구조적 영향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경기순환적 영향은 불가피하게 높은 유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너지 관련 종목들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또한 현재 상황은 단순한 가격 충격이 아닌 공급 충격이기 때문에 경제 활동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랭클린 책임자는 "그런 의미에서 전 세계 어느 국가와 지역이 이러한 공급 충격에 더 민감한가를 따져봐야 한다"며 "이것이 우리가 유럽 같은 지역보다 미국을 더 선호하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식시장 구조 내에서는 여전히 좋은 순풍이 불고 있는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같은 구조적인 종목들 그리고 에너지 관련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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