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동산 불패?…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06 07:25
수정2026.05.06 07:29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해 작성된 것으로, 약 석 달 전인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늘어났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또 산불 피해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배경에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업체의 입찰 참여 및 이를 방치한 이른바 '산불 카르텔'이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보도에 감사드린다"며 "내각에 이런 구조적 부정·비리를 장기간 방치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근본적 대책과 문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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