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클로이수' 본점 입점…"3억 대표작 전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05 14:12
수정2026.05.05 14:13
롯데백화점이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 매장을 오픈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클로이수는 지난 1968년부터 칠보 기법을 이어 온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힌 뒤 고온에 녹이는 작업을 거쳐 만드는 전통 공예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에게 선물한 노리개가 이 작가의 제품입니다.
본점 에비뉴엘 매장에서는 30여종의 아트피스(작품)와 칠보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3억원 상당의 이수경 작가의 대표작 환타지아도 전시됩니다.
해당 매장은 울산에 위치한 클로이수 본사 갤러리를 제외하면 제품 구매가 가능한 유일한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적 미의식을 담은 칠보 주얼리를 본점 에비뉴엘에서 선보이며 백화점의 고급 큐레이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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