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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전 세계 1%'…LG전자, S&P글로벌 최고등급 받았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05 13:39
수정2026.05.05 13:39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유력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평가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최고 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올해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톱 1%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62개 산업군 9천2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가전·여가 용품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 중 가장 높은 77점을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기업 중 산업군별 톱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70개사로 국내 기업 중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해 2곳이 들어갔습니다.

CSA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월드에도 LG전자는 14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지속가능성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2천500대 기업 중 상위 10%에 들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도 A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A등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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