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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취약계층에 패션상품 18만개 지원…"판매 수량만큼 기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05 11:14
수정2026.05.05 11:16

쿠팡이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패션 상품 최대 18만개를 기부하는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 캠페인을 이번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고객이 쿠팡 패션 카테고리에서 의류·잡화 등을 구매하면 그 수량만큼 새 상품이 매칭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부 물품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소외 아동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쿠팡은 최근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소상공인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도서 25만권을 기부했고 지난달부터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을 방문하는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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