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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통했다'…세븐일레븐, 생식빵 3주 만에 10만개 판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05 10:59
수정2026.05.05 11:00

고물가 장기화로 가성비가 중요해지면서 세븐일레븐의 숨결통식빵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주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특허 유산균 발효종을 사용해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가격은 전문점 대비 절반 수준인 2천900원"이라며 "손으로 쉽게 찢어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상권별로는 주택가 매출 비중이 60%로 가장 높았으며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구매 비중이 40%에 달해 직장인들의 저녁 대용식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세븐일레븐은 부연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달 한달 동안 롯데멤버스카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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