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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7년째 'DJBIC 월드' 편입…국내 최장 기록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05 10:43
수정2026.05.05 10:46

삼성전기가 지난 2009년부터 17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에 편입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DJBIC는 미국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평가를 시작한 세계 첫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지수로 글로벌 시가총액 기준 3천500여개 기업 중 상위 10%에서 15%만 선정됩니다.



삼성전기는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연속으로 DJBIC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기는 투명한 정보공개와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영향 최소화와 기업문화 개선 등 지속가능경영을 경영 현장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앞장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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