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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청와대에서 어린이들과 만남…현장 인연 참석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5.04 18:27
수정2026.05.04 19:08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청와대에서 아동과 보호자 200여명을 만납니다.


   
청와대는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아동들이 참석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인연의 참석자들도 함께하는데,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 희귀질환 간담회 등 현장에서 이야기 나누며 인연을 맺은 아동들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이 청와대 본관 견학은 물론 청와대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펼쳐진 녹지원에서 자유롭게 노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청와대는 녹지원에 그네와 꼬마비행기 등이 배치돼 일일 놀이터로 변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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