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판매량 32만5589대…전년비 8% 감소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5.04 17:00
수정2026.05.04 17:16
현대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32만 55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0% 감소한 수치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감소한 5만4,051대를 판매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모두 1만8,326대를 팔았습니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3,422대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모두 1만9,284대를 판매했습니다.
상용은 ▲포터 4,843대 ▲스타리아 3,039대 등의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모두 1,562대 판매됐습니다.
제네시스는 ▲G80 2,523대 ▲GV80 1,693대 ▲GV70 2,068대 등 모두 6,868대가 팔렸습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판매 실적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한 팰리세이드, G80 등 주력 판매차종의 생산량 감소와 함께 신차 대기 수요로 판매실적이 줄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감소한 27만1,538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투싼과 아반떼 신차,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등을 출시해 판매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 높은 신차를 올해 대거 출시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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