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44만7000원'에 마감…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04 16:00
수정2026.05.04 16:10
SK하이닉스가 12% 넘게 폭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140만 닉스'에 올라선 채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4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4.12% 오른 133만9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한때 145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1031조원으로 급증, 역대 최초로 10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도 5.44%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올해 종가 기준 최고가(22만6000원·4월 29일)와 장중 최고가(23만원·4월 30일)를 동시에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 휴장한 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던 것이 한꺼번에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2.26%와 0.87%씩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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