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SK하이닉스 11% 급등 '143만 닉스'…시총 1천조 돌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04 13:30
수정2026.05.04 13:32


SK하이닉스가 4일 장중 11% 넘게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 '140만 닉스'에 올라섰습니다.



코스피에에서 오후 1시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1.66% 오른 143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4.12% 오른 133만9천원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며 지난달 28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 132만8천원을 갈아치웠고, 시가총액도 1천24조원으로 급증해 처음으로 1천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85% 오른 22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노동절 연휴(5월 1일)로 국내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 휴장한 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던 것이 한꺼번에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2.26%와 0.87%씩 상승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비트코인 3달 만에 8만 달러 넘어…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상승
호르무즈 봉쇄 후 첫 러시아 원유 日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