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코스피 역사적 고점 갱신…이채원 의장에게 듣는다
SBS Biz
입력2026.05.04 13:16
수정2026.05.04 14:32
■ 셀럽의 한 수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코스피가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7000선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팔랐던 상승세만큼이나 변동성에 대한 두려움도 큰데요. 저희가 첫 방송인만큼 가치투자의 기준으로 시장을 해석해 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모셨죠. 변동성으로 가득한 시장에서 가치투자 1세대로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라이프자산운용 이채원 의장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올 초, 4300선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정말로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기관이든 외국인이든 이게 가능할 거라고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상승폭입니다.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고 계신 의장님께서는 올해 증시 어떻게 보셨습니까?
- 단숨에 6000선 돌파…가치투자자가 본 최근 시장 평가?
- 새 역사 쓴 코스피…가치투자로 대전환 시작?
- 7천선 넘보는 코스피…'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본격화
- "변동성 커지는 시장, 가치투자 기회…코스피 8000 가능"
- "지수가 목표돼선 안 돼"…과도한 의미 부여 경계
- "韓 증시 저평가 점차 해소, 가치투자 적용될 것"
Q. 최근의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인데요.
- ETF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고, 미국 증시 직접 투자나,
- 은퇴 이후를 생각한 계좌운용도 많이 는 것 같습니다.
- 요즘 개인 투자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ETF 관심↑·미증시 직접 투자…개인들이 달라졌다?
- 공포장마다 쓸어담았다…미·이란전 이후 ‘14전 14승’
- 2020년보다 정교해진 개인들 전략·전술…예탁금도 넉넉
- 2020년 웃도는 예탁금…‘동학개미 2.0’ 화력 강해졌다
- 4월 외국인, 코스피 랠리 속 개인 3배 수익률 달성
Q. 가치투자는 사실 ‘투자의 정석 혹은 원론’에 가깝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모멘텀 투자’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단타가 더 익숙한 개인들에게 한국의 워렌버핏 이채원 의장님께서 직접 왜 우리는 가치투자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신다면요?
- 모멘텀 투자에 익숙한 개인투자자, 가치투자의 매력은?
- 워렌 버핏 "지금 시장 카지노, 투자 아닌 도박"…과열 경고
- 고유가·고환율·대외변수 속 가치투자의 핵심은?
- 장기투자로 인식되는 가치투자, 불안을 이기는 방법은?
- "상법개정으로 한국 증시도 이제 장기투자 가능한 시장"
- "국내증시 PER 8배, 미국 25배…여전히 국내증시는 싸다"
Q. 시장 얘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지부진했던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확고한 상황 속에서 체력 자체가 많이 좋아진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완전히 해소됐다고 봐도 좋을까요?
- "미국 증시, 너무 올라서 밸류에이션 매력 떨어진 상태"
- 상법 개정 영향으로 국내 증시 체질 개선…기대감↑
- "아직 완벽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아냐…추가 개선 기대"
- 7000피 기대감 속 밸류업 지수 신기록…증시 체질 바뀌나
- "상법개정으로 한국 증시도 이제 장기투자 가능한 시장"
- "국내증시 PER 8배, 미국 25배…여전히 국내증시는 싸다"
Q.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3일과 비교하면 코스피는 정말 드라마 같은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지지부진합니다.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운 코스피 VS 아직 덜 오른 코스닥. 지금 두 시장 중 하나를 사야 한다면 의장님은 어떤 시장이 더 매력적이라고 보시는지?
- 신고가 랠리 코스피 VS 아직은 부족한 코스닥…선택은?
- 코스피, 美 훈풍에 사상 첫 6780선 터치…외인 매수세
- 많이 오른 코스피와 덜 오른 코스닥…투자 매력도는?
- 코스닥도 반도체가 실적 '리드'…코스닥은 체질 개선 중
- 조용히 달린 코스닥, 25년 만에 1200선 뚫었다
- 코스닥 승강제 도입 가시화…효과 두고 시장 '신중론'
- '동전주 퇴출' 두 달 남았다…코스닥에 봄바람 불까
- 코스닥, 전체 상장주 8% 이상이 동전주…체질 개선 될까
Q. 올해 상반기 시장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입니다. 너무 급하게 오른 만큼 이제는 과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국내 시총 1위와 2위인 반도체 종목들 여전히 싸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이제는 비싸다고 봐야 할까요?
- 많이 오른 반도체, 더 담을까 VS 차익실현 할까
- 달리는 말 '반도체 투톱' 올라타도 될까?
-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한화證 "삼성전자 목표가 33만원"
- 신고가 랠리 속 삼전·하닉 고평가 경고 확산, 왜?
- 삼전 목표가 첫 하향…씨티그룹 32만→30만 원 조정
- 삼성전자 노조 리스크…"파업 따른 대규모 성과 충당금"
- BNK투자, 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하반기 둔화 우려"
Q. 미국 시장을 주도하며 끌고갔던 대형 테크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AI에 대한 투자 효율에 대한 의구심도 계속 존재하는 분위깁니다. 의장님께서는 AI 산업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미국 빅테크 기업들, 너무 오래 올랐다…밸류 매력↓
- 오픈AI 성장성 우려에 다시 고개 든 AI 버블론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9조 달러 투자…수익 회수는?
- 'AI 명분' 테크 기업들 대규모 감원…"위험한 도박" 우려도
- "AI 수요 공급 넘어섰다"…美빅3 클라우드 잔고 1500조원
- "AI 투자가 일등공신"…월가 깜짝실적에 추가 랠리 전망
Q. AI의 고도화에 따른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로봇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다고 보십니까?
- 양자컴퓨터·우주항공·로봇…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은?
- 가치투자자가 보는 양자컴·우주항공 관련주 투자 매력도
Q. 가치투자는 사실 ‘장기투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투자법으로 알고 있는데요. 좋은 기업을 평생 들고 간다는 마음을 유지하는 게 참 쉽지가 않다는 걸 지금 시청자들 모두 공감하실 건데요.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치투자의 방법을 좀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미-이란 전쟁 이후 물가 상승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하반기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올초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아니면 하반기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7000선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팔랐던 상승세만큼이나 변동성에 대한 두려움도 큰데요. 저희가 첫 방송인만큼 가치투자의 기준으로 시장을 해석해 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모셨죠. 변동성으로 가득한 시장에서 가치투자 1세대로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라이프자산운용 이채원 의장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올 초, 4300선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정말로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기관이든 외국인이든 이게 가능할 거라고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상승폭입니다.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고 계신 의장님께서는 올해 증시 어떻게 보셨습니까?
- 단숨에 6000선 돌파…가치투자자가 본 최근 시장 평가?
- 새 역사 쓴 코스피…가치투자로 대전환 시작?
- 7천선 넘보는 코스피…'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본격화
- "변동성 커지는 시장, 가치투자 기회…코스피 8000 가능"
- "지수가 목표돼선 안 돼"…과도한 의미 부여 경계
- "韓 증시 저평가 점차 해소, 가치투자 적용될 것"
Q. 최근의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인데요.
- ETF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고, 미국 증시 직접 투자나,
- 은퇴 이후를 생각한 계좌운용도 많이 는 것 같습니다.
- 요즘 개인 투자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ETF 관심↑·미증시 직접 투자…개인들이 달라졌다?
- 공포장마다 쓸어담았다…미·이란전 이후 ‘14전 1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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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외국인, 코스피 랠리 속 개인 3배 수익률 달성
Q. 가치투자는 사실 ‘투자의 정석 혹은 원론’에 가깝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모멘텀 투자’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단타가 더 익숙한 개인들에게 한국의 워렌버핏 이채원 의장님께서 직접 왜 우리는 가치투자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신다면요?
- 모멘텀 투자에 익숙한 개인투자자, 가치투자의 매력은?
- 워렌 버핏 "지금 시장 카지노, 투자 아닌 도박"…과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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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 PER 8배, 미국 25배…여전히 국내증시는 싸다"
Q. 시장 얘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지부진했던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확고한 상황 속에서 체력 자체가 많이 좋아진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완전히 해소됐다고 봐도 좋을까요?
- "미국 증시, 너무 올라서 밸류에이션 매력 떨어진 상태"
- 상법 개정 영향으로 국내 증시 체질 개선…기대감↑
- "아직 완벽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아냐…추가 개선 기대"
- 7000피 기대감 속 밸류업 지수 신기록…증시 체질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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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3일과 비교하면 코스피는 정말 드라마 같은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지지부진합니다.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운 코스피 VS 아직 덜 오른 코스닥. 지금 두 시장 중 하나를 사야 한다면 의장님은 어떤 시장이 더 매력적이라고 보시는지?
- 신고가 랠리 코스피 VS 아직은 부족한 코스닥…선택은?
- 코스피, 美 훈풍에 사상 첫 6780선 터치…외인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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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주 퇴출' 두 달 남았다…코스닥에 봄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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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상반기 시장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입니다. 너무 급하게 오른 만큼 이제는 과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국내 시총 1위와 2위인 반도체 종목들 여전히 싸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이제는 비싸다고 봐야 할까요?
- 많이 오른 반도체, 더 담을까 VS 차익실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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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시장을 주도하며 끌고갔던 대형 테크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AI에 대한 투자 효율에 대한 의구심도 계속 존재하는 분위깁니다. 의장님께서는 AI 산업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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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투자자가 보는 양자컴·우주항공 관련주 투자 매력도
Q. 가치투자는 사실 ‘장기투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투자법으로 알고 있는데요. 좋은 기업을 평생 들고 간다는 마음을 유지하는 게 참 쉽지가 않다는 걸 지금 시청자들 모두 공감하실 건데요.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치투자의 방법을 좀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미-이란 전쟁 이후 물가 상승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하반기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올초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아니면 하반기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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