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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여기서 일해"…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사업장 열었다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04 11:02
수정2026.05.04 11:07

삼성전기 어린이날 행사 패밀리데이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연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어제(3일)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부산사업장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수원·세종사업장에서 행사가 이어지는데, 임직원 가족 8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기는 사업장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가족 OX퀴즈·올림픽, 버블 매직쇼, 키즈 케이팝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녀를 위한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미션을 하는 사업장 탐험 등 체험 요소도 더했습니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족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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