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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경신…반도체 대장주 동반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04 10:00
수정2026.05.04 10:05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에, 코스닥은 19.93포인트(1.67%) 오른 1,212.28에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4일) 오전 9시 5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83% 오른 13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28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132만8000원)를 경신했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27% 상승한 22만5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국내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 휴장한 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던 것이 한꺼번에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대장주의 강세에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가까이 뛰며, 678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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