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랠리 속 개인 3배 수익률 달성
SBS Biz
입력2026.05.04 07:59
수정2026.05.04 08:44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난달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외국인 투자자 수익률이 개인 투자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는데요.
순위권에는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SK이노베이션, 현대로템, 삼성SDI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4월 한 달간 주가가 31% 넘게 상승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 6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고, 또 업계 최초로 6세대 HBM4와 쏘캠2를 동시에 양산하고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31조 원으로 상향한 점도 매수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삼성SDI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는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적자 규모를 대폭 줄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넘게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4% 넘게 축소됐습니다.
회사는 2분기에도 영업손실 규모를 계속 줄여나가,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를 이끌어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 인공지능과 로봇, 반도체 장비 관련 종목으로는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순위권에는 파두, 로보티즈, 비츠로셀, 펄어비스, 알테오젠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파두가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매출이 1년 새 두 배 이상 뛰었는데요.
특히 주력사업인 '컨트롤러'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주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 중, 컨트롤러 매출만 80%를 차지했는데, 하반기에는 더 큰 이익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장바구니도 살펴볼까요.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가들은 5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는데,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대형주 위주로 매수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4월 한 달 동안 기관 자금 2조 원 넘게 받으며 1위에 올랐고요.
SK하이닉스, 삼성SDI, 한미반도체, HD현대일렉트릭도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미반도체 주가도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견조한 실적에 따라, HBM관련 장비 수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인데요.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했고, 여기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시장의 신뢰를 받았단 평가가 나옵니다.
HD현대일렉트릭도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전력기기 호조와 북미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돌면서, 업계 내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에 증권가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내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늘어나면서, 회사의 장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도 살펴볼까요.
바이오 업종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는 보로노이, 지투지바이오, 비나텍, 리노공업, LS머트리얼즈가 올랐습니다.
비나텍이 기관 순매수 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ESS 테마가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공급할 수 있는 ESS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 뜨거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건 비나텍인데요.
비상 상황 시, 찰나의 순간 전력을 공급하는 비나텍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블룸에너지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는 '북미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본격화되며 실적 고공행진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난달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외국인 투자자 수익률이 개인 투자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는데요.
순위권에는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SK이노베이션, 현대로템, 삼성SDI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4월 한 달간 주가가 31% 넘게 상승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 6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고, 또 업계 최초로 6세대 HBM4와 쏘캠2를 동시에 양산하고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31조 원으로 상향한 점도 매수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삼성SDI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는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적자 규모를 대폭 줄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넘게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4% 넘게 축소됐습니다.
회사는 2분기에도 영업손실 규모를 계속 줄여나가,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를 이끌어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 인공지능과 로봇, 반도체 장비 관련 종목으로는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순위권에는 파두, 로보티즈, 비츠로셀, 펄어비스, 알테오젠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파두가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매출이 1년 새 두 배 이상 뛰었는데요.
특히 주력사업인 '컨트롤러'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주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 중, 컨트롤러 매출만 80%를 차지했는데, 하반기에는 더 큰 이익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장바구니도 살펴볼까요.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가들은 5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는데,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대형주 위주로 매수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4월 한 달 동안 기관 자금 2조 원 넘게 받으며 1위에 올랐고요.
SK하이닉스, 삼성SDI, 한미반도체, HD현대일렉트릭도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미반도체 주가도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견조한 실적에 따라, HBM관련 장비 수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인데요.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했고, 여기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시장의 신뢰를 받았단 평가가 나옵니다.
HD현대일렉트릭도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전력기기 호조와 북미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돌면서, 업계 내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에 증권가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내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늘어나면서, 회사의 장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도 살펴볼까요.
바이오 업종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는 보로노이, 지투지바이오, 비나텍, 리노공업, LS머트리얼즈가 올랐습니다.
비나텍이 기관 순매수 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ESS 테마가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공급할 수 있는 ESS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 뜨거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건 비나텍인데요.
비상 상황 시, 찰나의 순간 전력을 공급하는 비나텍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블룸에너지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는 '북미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본격화되며 실적 고공행진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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