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산일전기, 503억 수주에 급등…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
SBS Biz
입력2026.05.04 07:59
수정2026.05.04 08:2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산일전기, 블룸에너지향 503억 수주 소식에 급등
산일전기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산일전기는 블룸에너지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계약 금액은 502억 7727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0.02%에 해당합니다.
이번 계약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과 맞물려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 '젠슨 황 장녀' 매디슨, 두산로보틱스 사옥 방문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협력 방안 논의 소식에 주가가 강세 흐름 보였습니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피지컬 AI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사는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로봇 운영 체제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실행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LG전자,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 갈아치웠다
LG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 7272억 원, 영업이익 1조 67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습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는데요.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검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웹OS·구독 기반 수익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추가 성장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국제유가 급등에도 석유화학 관련주 약세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지난주 목요일 석유화학주는 하락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석유화학주 주가 전반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차익실현 압력이 거세진 것이 약세의 배경이 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LG화학이 실적 발표에서 올 1분기에 적자로 전환, 영업손실 4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점도 투심 약화에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산일전기, 블룸에너지향 503억 수주 소식에 급등
산일전기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산일전기는 블룸에너지와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계약 금액은 502억 7727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0.02%에 해당합니다.
이번 계약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과 맞물려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 '젠슨 황 장녀' 매디슨, 두산로보틱스 사옥 방문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협력 방안 논의 소식에 주가가 강세 흐름 보였습니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피지컬 AI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사는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로봇 운영 체제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실행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LG전자,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 갈아치웠다
LG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 7272억 원, 영업이익 1조 67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습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는데요.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검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웹OS·구독 기반 수익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추가 성장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국제유가 급등에도 석유화학 관련주 약세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지난주 목요일 석유화학주는 하락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석유화학주 주가 전반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차익실현 압력이 거세진 것이 약세의 배경이 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LG화학이 실적 발표에서 올 1분기에 적자로 전환, 영업손실 4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점도 투심 약화에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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