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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알루미늄 가격 4천달러까지 오를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04 07:48
수정2026.05.04 07:52


JP모건의 그레그 시어러 금속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알루미늄 가격이 4천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어러 책임자는 "우리는 현재 약 200만 메트릭톤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의 공급 부족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알루미늄 시장 규모의 약 2.6%에 해당한다"며 "역사적으로 보면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큰 상대적 공급 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2026년 남은 기간을 내다볼 때 알루미늄 시장은 매우 큰 공급 공백에 직면해 있다"며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알루미늄 가격이 메트릭톤당 4천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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