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댄 아이브스 "애플, 황금기 접어들어…목표가 350달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04 07:46
수정2026.05.04 07:48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기술주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황금기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소비자 인공지능(AI) 혁명은 쿠퍼티노(애플 본사)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우리는 애플이 궁극적으로 연간 100억~150억달러에 달하는 추가적인 서비스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애플은 아이폰 성장 측면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고, 이제 시버스 부문이 바통을 이어받을 차례"라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애플이 마침내 소비자 AI 혁명을 수익화하기 시작하면서 황금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JP모건 "알루미늄 가격 4천달러까지 오를 것"
댄 아이브스 "애플, 황금기 접어들어…목표가 35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