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엔비디아 훈풍 타고 로봇주 일제히 강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5.04 07:09
수정2026.05.04 07:53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지난주 목요일, 갈수록 힘이 빠졌던 시장 흐름과 반대로 상한가 기록했던 특징주들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나우로보틱스입니다.
지난주 로봇주가 일제히 들썩였는데요, 그 중신에는 젠슨 황 CEO의 딸,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을 총괄하는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직접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대표와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감이 로봇주 전반으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해당 소식에 급등 출발한 나우로보틱스 결국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쏘카입니다.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알려진 쏘카도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자율주행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선언이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쏘카는 오는 5월,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설립합니다.
15년간, 2만 5천 대 차량에서 하루 110만 킬로미터씩 쌓아온 주행 데이터를 무기로, 레벨2 카셰어링을 시작으로, 완전 자율주행 단계까지 차근차근 넓혀간다는 구상인데요.
여기에 크래프톤이 65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까지 단행하면서 투자 심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단순한 렌터카 회사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변화,그 기대감이 상한가로 압축된 하루였습니다.
지난주 기억을 되살려보면, 6800선을 넘봤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에는 하락으로 전환해 6600선을 내어줬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는데요.
애프터마켓 시총 상위주들 마감상황 보시면 대체로 약세 보였습니다.
삼섬전자는 1.55%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메인마켓과 달리 상승으로 전환되면서 마무리됐고요.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SK스퀘어가 현대차도 제치고 시총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3.78% 하락, LG에너지솔루션도 2%대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에코프로 4%, 에코프로비엠도 2.59% 하락했고, 제약 바이오도 약세보였습니다. 알테오젠도 2.24%, 삼천당제약까지 5.3% 하락한 반면 앞서 짚었던 로봇주는 빨간불 켰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0.75% 오르면서 주당 66만 9천원에 마감했습니다.
과연 5월의 첫 거래일,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갈수록 힘이 빠졌던 시장 흐름과 반대로 상한가 기록했던 특징주들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나우로보틱스입니다.
지난주 로봇주가 일제히 들썩였는데요, 그 중신에는 젠슨 황 CEO의 딸,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을 총괄하는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직접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대표와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감이 로봇주 전반으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해당 소식에 급등 출발한 나우로보틱스 결국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쏘카입니다.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알려진 쏘카도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자율주행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선언이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쏘카는 오는 5월,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설립합니다.
15년간, 2만 5천 대 차량에서 하루 110만 킬로미터씩 쌓아온 주행 데이터를 무기로, 레벨2 카셰어링을 시작으로, 완전 자율주행 단계까지 차근차근 넓혀간다는 구상인데요.
여기에 크래프톤이 65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까지 단행하면서 투자 심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단순한 렌터카 회사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변화,그 기대감이 상한가로 압축된 하루였습니다.
지난주 기억을 되살려보면, 6800선을 넘봤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에는 하락으로 전환해 6600선을 내어줬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는데요.
애프터마켓 시총 상위주들 마감상황 보시면 대체로 약세 보였습니다.
삼섬전자는 1.55%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메인마켓과 달리 상승으로 전환되면서 마무리됐고요.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SK스퀘어가 현대차도 제치고 시총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3.78% 하락, LG에너지솔루션도 2%대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에코프로 4%, 에코프로비엠도 2.59% 하락했고, 제약 바이오도 약세보였습니다. 알테오젠도 2.24%, 삼천당제약까지 5.3% 하락한 반면 앞서 짚었던 로봇주는 빨간불 켰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0.75% 오르면서 주당 66만 9천원에 마감했습니다.
과연 5월의 첫 거래일,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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