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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민간 참여기업에 삼성카드 선정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03 13:31
수정2026.05.03 13:31


행정안전부는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운영하기 위해 요구되는 평가를 통과한 삼성카드가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카드는 자사 앱인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게 됩니다. 앞으로 평가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 서비스가 정식 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삼성카드 선정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하거나 예정인 정부·민간앱은 모두 12개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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