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5월 LPG 국내 공급가격 인상…프로판 ㎏당 140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01 09:21
수정2026.05.01 09:23
[23일 서울의 한 LPG충전소에 가격이 게시돼 있다. 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 방안'에서 기존 10% 수준이던 부탄의 유류세 인하 폭을 내달 1일부터 2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1은 5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프로판 가격은 전월보다 ㎏당 140원 인상해 가정·상업용은 1천403.17원으로, 산업용은 1천409.77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부탄은 유류세 인하분(L당 약 30.7원)을 반영해 ㎏당 1천708.05원으로 올렸습니다.
E1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제 LPG 가격과 선박 운임 등이 급등해 ㎏당 500원 수준의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상 요인 일부만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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