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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연휴 첫날 '노동절' 큰 일교차…강원·충북 오전까지 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01 09:15
수정2026.05.01 09:18


노동절이자 연휴 첫날 금요일인 1일은 전국이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평년기온(최저 7∼13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는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서울과 충청권·경북권·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지만,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상권에는 아침까지,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에는 이른 새벽까지 전날 시작된 비가 이어지고, 대전·충남 남동 내륙에는 이른 새벽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충청권과 강원 남부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대전·충남 남동 내륙에는 5㎜ 안팎의 비, 울릉도·독도에는 10∼3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30∼1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전북 동부·전남 동부 5㎜ 안팎,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10㎜ 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제주권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나쁨'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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