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국고채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595%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30 18:11
수정2026.04.30 18:15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오늘(3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7.0bp 오른 연 3.595%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달 2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923%로 8.0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7.4bp, 7.0bp 상승해 연 3.780%, 연 3.475%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876%로 10.2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9.7bp, 9.2bp 상승해 연 3.790%, 연 3.649%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유지 방침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시간외 거래에서 배럴당 109달러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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