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에스씨엠생명과학 관리종목 해제' 손해배상 접수…다음달 31일까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30 17:54
수정2026.04.30 18:57
[사진=한국거래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가 에스씨엠생명과학 관리종목 재지정 실수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씨엠생명과학 관리종목 재지정으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손해배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배상 신청을 접수하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손해배상심의위원회가 배상액 산정과 적정성 심의 등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배상금을 지급합니다.
앞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조치했다가 오류를 확인하고 바로 다음날 관리종목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주가가 급등락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2.[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5.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6.[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7."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8."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
- 9.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10.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